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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iCreate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혁명이란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 (네이버 국어 사전)

이라네요


즉, 혁명이 일어나면 사회 전반의 모습이 바뀝니다.


예를 들어 농업혁명(신석기 혁명) 때는 떠돌이 생활에서 정착하는 생활로 바뀌었고 이로 인해 문명이 발생했죠.

1차 산업혁명 이후에는 폭발적인 생산량으로 경제가 자본 중심으로 뒤바뀌었고,

2차 산업혁명 때는 우리가 그저 검정색 물로만 알던 석유가 경제의 밑바탕이 되었어요.

3차 산업혁명에서는 인터넷이 세상을 흔들었습니다.


특징, 즉 공통점은 뭘까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몇 천년 만에 일어났던 혁명이 100년 만에, 이젠 몇 십년 만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났죠.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빅 데이터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데이터로 이루어지죠.(마치 원자처럼...)

여기도 데이터, 저기도 데이터입니다.


기업도, 국가도 빅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정책, 마케팅을 내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서울시의 버스 노선이 있겠죠.

서울시는 어디서 어느 정도의 인구가 이동하고 버스를 이용하는지를 분석해서 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네요.


또, 바뀐 것 중 가장 큰 것은 '노동'입니다.

농업혁명 때도, 1,2,3차 산업혁명에서도 바뀌지 않았던 것은 인간의 노동입니다.

인간들은 기계의 도움을 받더라도 노동을 했죠. 물론, 육체적 노동을 말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로봇이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중국의 모 공장은 100만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했습니다.

그 정도로 로봇의 활용도가 크다는 거죠.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면 우리는 쉬면 되는걸까?

아닙니다. 그럼 뭐먹고 살려구요?

우리는 지식의 노동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뇌에 넣어놓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진 지식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거죠.


무슨 말인가 할 거에요.

지금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1. 지식의 활용


[1. 지식의 활용]


지식의 활용과 창출은 너무 많이 들은 말이죠? ㅎㅎ

활용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활용을 하는 것, 활용을 통해 새로운 걸 만드는 것 말이죠.

당연히 새로운 걸 만드는 게 가장 좋죠.


이미 이것들은 많이 하고 있어요.

기업은 빅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홍보하죠.


근데 여기에 머물지 않고 빅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할 수도 있겠죠??

이게 지식을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지식 창출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감정, 감수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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